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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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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ˊᵕˋ*)੭ ੈ❤ 월-금 10:00-19:30
(*ˊᵕˋ*)੭ ੈ❤ 토-일 10:00-20:00
(*ˊᵕˋ*)੭ ੈ❤ 레스토랑 평일 3시까지 운영 / 주말 5시 이후 예약제
(*ˊᵕˋ*)੭ ੈ❤ 주차가능
새해 기념 남자친구와 원주에 방문했어요!
원주에서 해돋이로 유명한 장소가 있다길래
아침 일찍 이동하기로 했어요!

사실 5시 30분에 일어나서 6시에 출발할 목표를 가지고 있었지만
6시에 눈떠버렸고 눈꼽만 떼고 출발해버렸어요 ㅋㅋㅋ
숙소에서 자차로 20분거리였지만 야외에서 덜덜 떨어야할까봐
일찍 출발하고 싶었거든요 늦어버렸지만 뭐 어쩔 수 없죠!
일단 놀라웠던건 올라오면서 경찰차 3대를 보았는데
처음에는 음주단속인가 싶었거든요
근데 아마도 사람이 몰리니까 사고가 날까봐 였나봐요
심지어 119 차량도 있었어요 ㄷㄷ

주차공간은 아주 넉넉했어요
주차요원, 안내해주시는 분이 곳곳에 있어서 길 잃을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저희는 제일 마지막 주차장에 주차를 했구요
그래서 등산을 했어야했어요 𐨛 ヲ 𐌅 𐨛 ヲ𐨛 𐌅 𐨛 ヲ𐌅 𐨛 ヲ 𐌅 𐨛 ヲ
불빛이 가까워 보이지만 올라가는 길은 생각보다 힘들어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절대 못갈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은 30분은 더 일찍 오셔야 카페와 좀 더 가까운 곳으로 주차 가능할 것 같아요

제가 올라갔던 곳이 여기입니다...
진짜 헉헉 거리면서 올라갔는데 체력이 진짜 다른 사람보다 거지인건 확실...
어두워서 바닥이 잘 안보이는데 곳곳에 파인 곳이 있어서 넘어질뻔 했어요
꼭 핸드폰 불빛 밝히고 가셔야해요!

제 1, 제 2 주차장이 나눠져있지는 않지만
제가 있던 곳이 가장 후지고 멀어서 제 3주차장 같구요
여기가 카페 바로 밑 주차장인데 여기 말고도 더 쭈욱 들어가서 주차도 가능하더라구요
그나마 거동 불편하신 분들은 이쪽 주차장에 대시면
휠체어도 가능 할 것 같아요!

헉헉 대며 간신히 올라온 카페... 라서 사진은 아주 볼품 없습니다 ^^..
사니다카페 자체는 작은데요 밖에 천막을 여러군데 세워놔서
바람을 피해서 앉아있을 곳이 많았습니다!
물론 늦게와서 실내는 공간이 없었지만요 ㅜㅠ

어두워서 많이 둘러볼 순 없었지만 뒤로 더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나봐요
그저 추워서 천막 안에만 앉아있어서 몰랐어요 ㅋㅋㅋ

그나마 깔끔하게 찍은 사니다 카페에요!
안에도 밖에도 크리스마스 느낌으로 꾸며둬서 예쁘게 사진 찍을 공간이 있었어요!
그저 추운 30대는 자리 잡으러 빠르게 이동했지만요 ㅎ

요론 천막이 한개 더 안쪽에 있고 난로도 있어서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항상 속초에서 새해 해돋이를 구경했는데 그때는 바닷바람 쐬며 천막없이
기다려야해서 정말 추웠거든요
올해는 다행히 춥지 않게 기다렸어요!

2층, 3층으로 가면 야외 테라스도 있어서 거기서도 일출을 볼 수 있고
1층에서도 천막에 있다가 야외로 가서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추천은 2,3층 야외입니다
나무 때문에 가려져서 예쁘지는 않거든요..!

사니다카페 안쪽입니다.
추워서 패딩입은 손님들과 더워서 반팔입으신 직원분...
직원분들 덕분에 저희가 예쁜 해돋이 봤어요
일찍부터 오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히 ( ˶'ᵕ'🫶)💕

메뉴도 참고하세옹
저희는 뱅쇼와 유자차를 마셨는데 평범한 맛이었어요.
따뜻해서 추위는 잘 녹였습니다 히히


저희는 너무 졸려서 해돋이 보자마자 집으로 떠났지만
만둣국 먹을 분들은 8시에 2층으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빵도 판매해서 아침부터 든든하게 기다릴 수 있답니당
늦게 왔음에도 많이 남아있었어요
계속 베이킹을 하셨나봐요!


맨위로 올라오시면 이렇게 뷰를 보실 수 있습니당
하지만 이미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저는 키가 작아서 안보일거 같더라구용


강아지들도 함께 왔더라구요
아침 일찍 일어나느라 고생 많은 댕댕이들 ㅜㅠㅠ 귀여워
댕댕이들 표정이 다들 엄청 어리둥절해요
아침부터 왜 여기에..?
사람들은 왜 또 많지...?
ㅋㅋㅋ 인사하고싶지만 개들 성격을 모르니 모르는척 해줬어요 옴뇸뇸 귀여운것들

계단 옆쪽으로 가면 카페 말고 산위로 더 올라갈 수 있는 곳이 있고
그쪽으로도 사람이 꽤 있어서 한번 가봤더니
카페보다 나무 없이 볼 수 있었어요!
일출 시간은 07:45 라고 했지만
산위에서 보는 거기 때문에
바로 뜰거라곤 생각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넘 오래 걸려서
여기저기 투덜대는 소리가 ㅎㅎ..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눈이 너무 부셔서 눈물이 났네요!!! 엉엉
하지만 새해 소원은 기깔나게 빌었습니다.

2025년은 제게 아주 최악의 해였죠
하지만 가버렸습니당.
2026년에는 제 소원 딱 한가지를 제대로 이뤄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더 바랄 것도 없습니다.
모두 모두 새해 소원 잘 비셨나요?
2026년도는 모두들 소원 다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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