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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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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개글>
성수 맛집 이짜는 정통 이탈리아 화덕피자부터 파스타, 에피타이저, 메인 요리까지 모던하고 힙하며 특별한 메뉴의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는 성수 이탈리아 레스토랑입니다. 고온의 화덕에서 구워낸 유니크한 피자와 신선한 재료로 만든 파스타, 에피타이저, 메인 요리를 와인과 다양한 술과 함께 즐기실 수 있어요.
모던하고 세련되며 감성적인 넓은 인테리어, 그리고 오픈키친까지 갖춘 이짜는 소개팅, 가벼운 데이트, 회식, 사진맛집, 로맨틱한 분위기까지 모두 갖춘 성수 핫플레이스입니다. 낮에는 브런치처럼 가볍고 편하게 대화 나누기 좋고, 저녁에는 와인바 감성으로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어요. 그럼 성수역 맛집, 성수 맛집 이짜에서 만나짜구요!
잊자, 힘든 일은 훌훌 털어버리고
으잇짜, 함께 기운 내서 일어서고
잇자, 마음과 마음을 굳게 이어가고
있자, 지금 이 자리에 오랫동안 함께
💘 성수역 1번 출구에서 500m
💘 평일 11:30 - 22:00 / 브레이크 타임 15:00 - 17:30 / 라스트 오더 14:00
💘 주말 12:00 - 22:00 / 브레이크 타임 15:30 - 17:30 / 라스트 오더 14:30
💘 주차 : 성수 2가 3동 공영주차장 (유료, 5분당 150원, 1시간 1,800원)
💘 비건 메뉴 있어요
💘 유료 콜키지 가능
💘 유아의자 있어요
https://youtu.be/0sGaM0nhMvU?si=U2MkrpcVsz6wVBip
흑백요리사에서 불안핑으로 유명했던 윤남노!
제 2픽 요리사님이여서 평소에 관심있게 유투브를 봤었는데 '1일 15메뉴 돼이트' 편을 보고
먹고 싶은게 생겨서 다녀와봤어요!

제가 양식, 특히 면류... 가 끌리는 날이 1년에 1번 있을까말까하는데요 ㅋㅋㅋ
심지어 이때는 나의아가 나의구름님이 하늘나라가고 식욕을 잃어서 2-3kg 빠졌던 시절이거든요
그런데 윤남노님이 파스타를 무슨 국밥 먹듯이 드시길래 너무 궁금해서
양식을 좋아하는 남자친구랑 다녀오게 되었어요.


아마 다들 예약하고 오셔서 그런지 외부 웨이팅은 없었구요!
하지만 예약을 못하고 웨이팅을 하게 되신다면 주의사항 꼭 읽어주세요.
모든 일행이 다 도착해야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
꼭 잊지 말아주세요.

밖에 있던 메뉴판을 찍어봤어요.
저희는 이미 윤남노픽으로 결정하고 왔기 때문에 자세히 보지 않았답니다 ˙ᵕ˙


매장은 화이트&블랙으로 아주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내부가 굉장히 넓은데 좌석이 타이트하게 있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래서 더욱 마음의 여유가 느껴지고 음식을 음미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북적북적 미어터지는 식당일 수록 뭐랄까 빨리 먹어야할 것 같은 느낌이 있잖아요.
하지만 유명매장임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워서 좋았어요.

이짜의 귀여운 설명가이드❣️
아쉽게도 술먹으면 안되는 스케쥴이 있어서 술은 패스 했었지만
진짜 와인이랑 같이 먹고 싶었어요
넘나 아쉬웠던...

주문은 큐알로 가능했구요!
그림은 누가 그리신건지 궁금하더라구요
이짜의 시그니처..?

코카콜라를 주문했는데
예상치 못한 콜라가 왔어요!
병이 뭔가 귀여워서 소장하고픈 모양새였어요.
맛도 뭔가 달랐던 것 같은데
그냥 기분이 좋아서 그랬을 수도 ㅋㅋㅋ

💘 Prawn, 24,000원
: 화덕에서 구운 블랙타이거, 칠리 크런치 + 흑초소스 + 레몬
새우는 웬만해서는 다 맛있기 때문에 기대 가득했던 메뉴에요.
흑초를 잘못 이용하면 속 쓰림을 유발 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전혀 못느꼈고
그냥 개맛도리였어요.
윤남노님은 다른 요리를 이 소스에 찍어서까지 드시더라구요 ㅋㅋㅋ

💘 Izza Truffle & Kombu, 29,000원
: 트러플 뒥셀. 유정란 + 트러플 버터 + 다시마
정말 상상히 안가는 조합이에요.
일단 뒥셀이라는게 프랑스 요리로 버섯 양파에 허브, 후추를 첨가해 버터로 볶아 페이스트로 졸인 것이라고 하는데요.
트러플, 다시마를 이용해 조합했다는게 진짜 상상이 1도 안됐어요.
너무 느끼하지 않을까?
느끼한 음식에 내성이 1도 없어서 걱정을 했어요.
와 근데 남은 조각 1개라도 포장해서 가져갈 만큼, 터질 것 같은 위장에 다 넣고 싶을만큼 맛있었어요.
느끼하지 않다고는 말 못하지만 생각보다 아니었고 도우조차 맛있었어요!

💘Anchovy, 27,000원
: 륑기네, 앤초비, 사워도우 크럼블
윤남노님이 국밥처럼 드셨던 바로 그 파스타 입니다.
비린..? 생선의...? 그런 맛은 진짜 거의 안느껴졌구요.
앤초비 조차 아주 자그맣게 하나 올라가 있어서 사실 앤초비 파스타인가 싶을 정도 였어요.
일단 생각보다 느끼하지는 않았지만 국밥처럼은 왜...? 먹었던거지..?
음 뭔가 상상과는 다른 평범한 파스타였다...?
제 평범한 입맛으로는 느낄 수 없는 무언가 다른 맛이 있었는데 제가 못느꼈나봅니다..


인테리어 자체는 심플하지만 그림으로 특이점을 한스푼 넣어줘서 깔끔하니 좋았고,
윤남노님 픽 요리들도 만족스러웠어요.
맛없는건 없었고 다 평타이상!
다른 종류의 요리들도 다 먹어보고 싶어지는 식당이었습니다 : )
성수동 데이트 코스에 넣어도 될 식당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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