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272 - 홈]
Stay Calm, Stay 272 경기도 소규모 캠핑장
stay272.modoo.at
에버랜드를 가기 위해서 숙박을 어디에 잡을까 고민하던 찰라
찾게 된 캠핑장
[캠핑] 🕒 체크인: 오후 3시 / 체크아웃: 오후 12시 *얼리체크인 +10,000 *레이트체크아웃 불가
[글램핑] 🕒 체크인: 오후 3시 / 체크아웃: 오전 11시 *얼리체크인 불가 *레이트체크아웃 불가


입실 날 하루종일 비가 온다는 소식에 정말 슬펐지만
도착과 동시에 비가 안왔다 ㅋㅋㅋ
다행이지만 흐려서 슬퍼...


창 밖으로는 자연의 풍경이 고스란히 보여서 좋았다.
화장실도 무척 관리가 잘되어보였고
샴푸, 바디워시, 손세정제, 수건 4장이 제공되었다.


침대는 누가 눕고 나서 그냥 펴놓은 듯한 느낌...?
냄새나거나 더럽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정돈된 느낌은 아니었다 ㅠ


주방은 아담하고 깔끔했다.
식기, 가위, 그릇, 칼, 냄비, 숟가락, 젓가락, 소주컵, 일반컵, 와인잔 다 구비되어있었다.



젓가락은 좀 바꾸셔야할듯 ㅎㅎㅎ
침대 옆 바구니에는 드라이기, 충전기, 에어컨 리모컨이 있었다.
리모컨보고 '생각해보니 TV가 없네' 아쉬워했....

남자친구가 깜짝으로 사 온 위스키 '발베니 12년산'
다들 무슨 맛이라고 잘 표현하는데 나는 어휘력 약해서 무척 아쉽다.
내가 표현 한다면,,,
물과는 다른 텍스쳐 무언가 물약같은 무거움
꿀 먹을 때 달달하면서 쓴 느낌
형용할 수 없다.
일단 내 취향이었다.
맛없는 소주는 갖다 버렷!!!



내 블로그에는 빠질 수 없는 동물들
이름은 못물어봤지만 정말 착했다.
가까이 다가가서 인사하려니
밥 먹다가도 꼬리를 흔들며 천천히 다가와줬다.
꼬질한게 잘 안씻겨주시는 것 같지만
비가 많이 올때는 집안으로 대피시킨다고 하셨던걸 보니
사랑받는 강아지임이 확실하다.
˙ᵕ˙


발베니와 함께 하는 고기파티
한잔 먹기 빡쎘다. 40도 라니 ㅋㅋㅋ
근데 향이 너무 좋았다.
향만 계속 맡고 싶을 정도로!!
+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개구리 소리가 엄청 나서 근처에 개구리 한마리 있겠거니 했는데
신발장에 떡하니 들어와있었다.


역시 고기 냄새 맡고 온 고양이
츄르 잔뜩 챙겨온 나는 츄르로 친해져볼 생각이었는데
츄르만 먹고 못만지게 해서 아쉬웠다 씁...
Total Review
- 청결 ★★★★ - 침대, 젓가락으로 1점 뺏음
- 친절도 ★★★★★ - 사장님이 전화도 빨리 받아주시고 말투도 친절하셨음
- 멍냥 ★★★★ - 멍멍이야옹이가 나랑 놀아주진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편의시설 ★★★ - 와이파이 없음, 매점 없음 (물 살 수 있음)
- 프라이버시 ★★★★★ - 완전 단독으로 떨어져있음
- 재방문의사 ★★★★ - 장작타는 소리 들으며 힐링하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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