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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시브스튜디오 홍대점
map.naver.com
\( ö )/♡ 영업시간 매일 10:00 - 24:00
\( ö )/♡ 평일 조조 가격 1인당 45,000원
\( ö )/♡ 평일 주간,심야 가격 1인당 49,000원
\( ö )/♡ 주말 휴일 가격 1인당 55,000원
\( ö )/♡ 드라마극, 80분, 만 15세 이상
'그날, 집에 초대받은 순간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다.'
1980년대 태국 치앙마이의 한인 타운.
최근 마을에서 전염병 및 실종 사건 등으로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한인 교민 '쿤타이'와 그의 아내 '베라', 딸 '포포'가 살고 있는 집에 각자 다른 이유로 방문하게 된 사람들.
겉보기엔 평온한 이 집에선 이해할 수 없는 일과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 집에 초대받은 사람들과 초대받지 않은 사람들과의 돌아갈 수 없는 저녁 식사가 시작됩니다.
서울에 놀러간 김에 방탈출을 하고자 유명한 작품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았는데요.
마침 유명하면서 시간이 딱 알맞는 방탈출이 있어서 예약했어요.
기존 방탈출과는 다른 이머시브형이라고 해서 찾아보았는데요.
immersive theater
: 'immersive '는 '담그다, 몰두하다'라는 뜻으로, 'immersive theater'는 관객이 작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공연을 뜻한다고 해요.
후기를 보아하니 참여도가 큰 편은 아니라고 해서 내향형에게도 괜찮다고 해서 선택했어요!

가는 길에 만난 멍멍이에요!
포메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안짖고 얌전해서 인형인 줄 알았어요.
주인분께서 감사하게도 안아보게 해주셨는데, 비록 시선은 주인에게 가있지만 저는 힐링했습니다 음하하 ꉂꉂ(ᵔᗜᵔ*)

입구인가싶은 쓰레기장이 정말 입구가 맞아요 ^^!
낮이라서 쉽게 찾았던것 같아요.
밤에는 조명이 들어오겠죠?
그게 아니라면 찾기 힘들 것 같아요.

하지만 문을 열면 지하 가는 길에 떡하니 이름이 있구요!
화장실은 없으니까 지하철 화장실 이용하고 오셔야하구요.
15분전에는 도착해서 설명 들으셔야해요!
대기공간은 따로 없어서 그냥 계단으로 내려가서 포스터 앞에 계시면 됩니당!


시간 되면 직원분이 나오셔서 설명 잘 해주시고요.
그 다음에 짐을 보관하시면 되는데 어떤 캐비닛을 선택하냐에따라 역할이 주어집니다 ㅋㅋ
저는 '의사' 역할을 했고 그렇게 큰 역할은 아니어서 다행이었어요 ^^!

80분의 방탈출(?) 공연이 끝나고 난 뒤에는 팸플릿을 주시는데요.
스포 방지를 위해서 보여드릴 수는 없어요.
다만 이 작품이 해외 원작을 수입해서 제작했다고 한 점.
그것만 유출이 가능할 것 같네요 ㅋㅋㅋ
나머지는 비밀.

다 끝나고서 스타벅스로 향했는데요.
가는 동안 계속 '와 헐 대박' 만 반복했어요..
진짜 여태까지 했던 모든 방탈출을 통틀어 가장 무서웠고 재미있었고 강추해요.
그냥 알바생이 연기하는 느낌? NO (차라리 그랬더라면..)
공포를 흉내냈다? NO (심박수 120회가 평균이었을듯...)
인테리어가 별로다? NO (인테리어가 분위기 다 만들어줌.. 근데 사실 눈에 뵐 수가 없음.. 눈에는 다른게 보여서...)
노후화가 걱정된다? NO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역대급 조명과 역대급 연출
관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이탈할 수 없게 자연스러운 연기를 해줍니다.
80분? 체감은 3일 정도 감금당한 것 같았어요.
심지어 너무 무서워서 어떤 부분에서 손으로 눈 가리고 조금씩 봤어요.
그리고 일주일동안 어두운 곳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진짜로요.

저는 서양 공포는 잘보는데 대신 동양 공포를 무서워하거든요?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옷도 꼭 편안하게 입으세요^^
모르는 사람이랑 하게 되어서 걱정이신가요?
어차피 어두워서 안보입니다.
어차피 친구들이랑 가도 내 목숨이 중요합니다.
어차피 서로 죄송합니다 ^^..
가격이 좀 세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n회차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해보시면 알아요.
역할도 다양한데 역할마다 말할 수 없는 읍읍이 다르구요!!!!!
그래서 꼭 꼭 다시 하고 싶어요!!!!!

너무 무서워서 귀여운 디저트로 힐링했는데요 :)
맛이 기억안나요 그냥 하루종일 '와 헐 대박' 만 중얼거렸거든요 ㅋㅋㅋㅋ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상당히 두근거려요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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